• 최종편집 2024-04-08(월)
 



대한민국은 21c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역의원 들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현재 당 별로 청년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나 여전히 청년 정치인은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리한 측면이 많다는 지적도 있으나 과감하게 시대변화에 걸맞는 청년 정치인이 자신만에 독특한 컨셉으로 지역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송파구의회의 최연소 구의원이자 자유한국당 서울 기초의원 최연소인 이문재 의원. 젊은 사람들도 언제든 정치에 참여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는 기회가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그를 만나 그가 혁신적 정치의 소신과 새로운 송파구 구민들을 위한 생활정치 실천에 대해 조명해 보았다. _우호경 차장


젊은 민원 상담사로서
24시간 1:1 맞춤형으로 민원을 처리하다



신협 우수직원 표창장 수여

이 의원은 행복하고 안전한 송파구와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여성안심길’을 확대하고 안심귀가 서비스 활성화, 지역자율방범대 활성화와 골목길 cctv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공공화장실 몰래카메라를 수시점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취업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펼쳤다. 구민들 중에 소외받는 이가 없도록 주민센터와 긴밀한 협력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상담과 지원을 강화하고 기존 노인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부근 과속방지턱 설치와 cctv설치를 확대하는 등 전연령대의 구민들에게 맞춤 계획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였다. 미래를 이끌어갈 20대 청년들이 대우받고 어깨펼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송파의 아들을 위한 군보험 자동가입과 예비군 훈련자대상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취업 대상자를 위해 기업들의 취업설명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특히 군대에서 상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천만원 보장 (상해,질병 최대 1천만원까지)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문화와 경제발전을 위해 ‘걷고싶은 거리’ 를 조성하고 가락동 지역 상권활성화, 랜드마크적 보행사업 추진과 가락골을 걷고싶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해 우성, 상아, 오금 현대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젊은 민원상담사로 24시간 깨어 있겠으며 세세한것 까지 놓치지 않겠습니다. 가로수 불빛을 정비하고 단독주택 및 빌라 지역의 음식물 쓰레기 냄새 차단을 위해 힘쓰겠으며, 오금공원 정비사업, 성내천 주변 양쪽 벚꽃나무를 추가 조성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과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젊음으로 소신있는 정치를 펼쳐나가다


신협근무 당시 mbn촬영


오금동성내천축제 개최인사

이 의원은 충북 충주가 본적이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아이로 성장했다. 대학교 때는 학생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하고 추진력과 적극성을 가진 패기있는 청년이자, 대학 4년동안 부모님에게 의지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여 전액등록금을 스스로 해결하는 등 독립심이 강하고 자기관리와 경제관념에 철저했다.
대학졸업 후 신협에 입사하여 성실한 직원으로 직장생활을 이어나갔다. 은행에서 6년간 근무하며 우수직원으로 표창장까지 받은 이 의원은 은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친절한 직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고객들을 만났고, 특히 그 중에서는 정치인들이 있었고 오고가며 접하고 대화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퇴사 후 에는 지역 당원협의회 활동을 통해 중앙당과 시당을 자주 접하여 경험을 쌓았으며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의원은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정치인이 되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었지만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고 청년을 대변하는 젊은 정치인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견디고 이겨낸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지역구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송파구의회의원들과 함께

이 의원은 “정치인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주민의 민원을 듣고 처리하면서 주민들에게 신뢰를 받을때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또한 저는 젊기 때문에 여러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고, 소신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정치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젊다는 건 경험이 부족한 것이 아닌 낡은 사고에 물들지 않은것이라 생각하고, 어려서 못하는 정치가 아닌 젊어야 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라며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자신감과 확신있는 눈빛으로 10년 후에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역할로서 묵묵히 길을 걸어가고 있을거라고 말하는 이 의원. 그의 패기와 열정이 송파구의 변화를 주도하고 구민들의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젊은 보수, 이문재 의원”의 힘찬 걸음에 응원을 보낸다. 


송파구사회복지박람회

•본적 충북 충주
•국립 한국교통대 경영학과 졸업
•前신협 근무
•법무법인 주원 금융자문위원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홍보위원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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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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