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 김재호 약사 / 한국경맥요법학회 회장 / ㈜지오메디 · ㈜생명나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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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經絡)은 인체 내의 기혈(氣血)이 흐르는 통로와 거기서 흩어져 나온 통로인 경맥(經脈)과 락맥(絡脈)으로 이뤄져 있다. 경맥은 종으로 이뤄진 중심축에 해당하는 부위로 김재호 약사는 이를 다루는 『경맥요법』의 저자이자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등 약 300명의 보건의료인으로 구성된 한국경맥요법학회장이다. 최근 따끈따끈한 신간 『메타노이아』를 출간한 김 회장을 만나기 위해 대구시 수성구 상록로37로 향했다. _김민진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미국 South Baylo University 한의대 및 중국 요녕중의학원에서 수학한 김재호 회장은 1983년부터 약국을 운영해 오다 의약분업 이후 한약 전문약국을 시작했다. 이후 2007년부터 보이진 않지만, 존재하는 기(氣)라는 에너지의 흐름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경맥요법』을 연구하며 학회를 설립하고 자신의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올해 나온 『메타노이아』 신간도서는 김재호 회장이 약 7개월에 걸쳐 손수 편집한 21세기 영성 지침서로 붓다,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 4대 성자들의 핵심 가르침을 회통한다. 메타노이아(metanoia)는 “생각을 깨뜨리다”는 뜻으로 김 회장은 “새가 껍질을 깨어야 새로운 세계로 들어올 수 있듯이 사람도 옛 생각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수 있고, 생각을 깨뜨리면 인생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인한 장애와 대학시절 삶에 대한 회의로 방황과 폭음에 간경화가 오면서 건강을 잃고 죽음의 문턱까지 밀려갔었죠. 인생을 완전히 포기하고 좌절과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하늘이 저를 불렀고 저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때부터 진리를 찾아 구도의 길이 시작되었고, 7년여의 천연요법을 하면서 저의 병이 치유됐지요. 치유의 비밀은 ‘메타노이아로 마음의 병이 치유되면 몸의 병도 낫는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고, 마음이 병들면 몸도 병들기 마련이죠. 동서양의 경전과 4대 성자들의 가르침을 깊이 탐구해 나갔고, 육체적 생명의 비밀을 깨닫기 위해 동서양 의학과 세계 여러 나라의 대체의학을 연구했지요. 육체적 건강의 비밀은 『경맥요법』에 담아 의료인을 중심으로 강의해왔고, 이제는 영적 건강의 비밀을 나누기 위해 『메타노이아』를 출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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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회장이 설립한 한국경맥요법학회는 난치성 질환에 대해 연구해왔다. 김 회장은 여러 논문을 통해 치약에 함유된 불소나 합성계면활성제가 뇌세포 손상을 일으켜 알츠하이머 치매나 파킨슨병, 인지력 저하, 소아의 IQ 저하 등 각종 뇌질환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그는 이러한 유해 성분을 제거한 기능성 치약 개발에 나섰고 3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작년, ‘씨놀치약큐’도 출시했다.


해양 폴리페놀 ‘씨놀(Seanol)’을 주성분으로 만든 이 제품은 제주 감태에서 추출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를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강력한 항염·항균 효과로 미국에서 임상 1상을 마친 신약 후보 물질이기도 한 ‘씨놀치약큐’는 치주염과 치은염을 예방하고 구강 표면에 씨놀 바이오필름 막을 형성해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 번식을 막아주므로 구취를 방지하고 입안의 상쾌함이 8-10시간씩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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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마 테라피>, <기적의 경맥요법>, <지오메디> YouTube 채널과 Zoom을 활용한 ‘빛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라는 영성 모임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김 회장을 자주 만날 수 있다. [1154]


주간인물(weeklypeople)-김민진 기자 wp@weeklypeople.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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