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08(월)
 
  • 최정수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대표이사 / (주)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 출제 위원장 / 동아대 평생교육원 한자속독·영어속독 교수 /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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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박사가 이끄는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는 아이들의 두뇌계발은 물론 집중력 강화, 올바른 인성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20대 취업 준비생부터 퇴직한 은퇴자까지 수강 후 전문강사로 현재 3천 명이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다. 그런데도 수요에 비해 지도할 강사가 부족해 서울, 부산에서 매달 강사양성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다. 20년 넘게 초등 방과후 수업에서 검증된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는 특허청으로부터 어린이 영재두뇌계발 교육으로 발명특허를 획득한 우수한 기관이다. _김민진 기자

 

최 박사는 ‘젊은 뇌를 만드는 특급 비법’으로 KBS 아침마당, 우리말 겨루기 등 여러 시사교양TV프로그램 및 언론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속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영어와 한자는 유·초등생일 때 어차피 배워야 하는데, 암기식으로 고생하지 말고 오히려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자는 것에서 착안하여 발명특허를 냈습니다. 올바른 인성 확립이 가능하고 좌뇌와 우뇌가 활성화돼 두뇌계발에 도움을 주지요. 이는 집중력 강화로 이어져 국·영·수 등 타 과목도 잘할 수 있게 됩니다. 한자 때문에 고생하는 시대는 지났어요(웃음). 빠르게 습득하고 장기 기억이 가능한 이 교육법은 정확한 안구운동을 병행함으로써 독서능력까지 향상되는 과학적인 융합교육으로 한자와 영어를 기존의 어떤 교육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한자, 영어, 속독을 동시에 습득하는 획기적인 교육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영국 메트로폴리탄大學 과학자들의 두뇌계발 관련 문헌과 한자가 두뇌에 미치는 영향 등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 보고된 문헌을 참고하여 독창적인 두뇌계발 한자속독교육을 창안한 최정수 박사는 “좌뇌만 활용한 암기식이 창의력과 국가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한국 교육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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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인 유·초등생을 명석한 두뇌로 육성시킬 방법이 있는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보면, 두뇌는 정확한 훈련에 의하여 계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두뇌계발 관련 프로그램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초등학생들이 비능률적인 방법으로 한자와 영어를 많이 배우는데 획기적이고 능률적인 교육 방법을 연구한 경험이 있는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인성교육으로 학폭 근절이 가능한지? 이렇게 끊임없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이를 해결할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교육 방법이 나온 것입니다.”


최첨단 과학 AI 챗GPT도 최 박사의 교육법에 대해 우수성을 입증함과 더불어 선진국에서 거액의 수입 요청이 있었으나, 그는 오직 우리나라의 인재 육성을 위해 한사코 제안을 거절했다.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그의 교육 방법을 주간인물이 응원한다.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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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인물(weeklypeople)-김민진 기자 wp@weeklypeople.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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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 어린이 영재 육성 교육 발명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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