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 김재성 이별공간(반려동물장례식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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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통 바비큐 본거지인 텍사스를 연상케 하는 ‘고스트블랙(GHOST BLACK)’은 울산 울주군 삼동면 대암둔기로 197에 자리한 총 3층 건물의 대형 바비큐 전문점으로 테이블마다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대암 호수뷰와 함께 육즙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바비큐를 같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6~12인 이상 개별 룸, 프라이빗한 공간과 옥상 테라스로 꾸며졌으며 식당과 함께 운영 중인 자체 굿즈 샵 1층에서 다양한 소품 및 장난감 등도 구매할 수 있다. 단체석과 주차공간이 완비돼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5kg 이하) 이용이 가능해 가족, 연인, 친구 등 연말모임으로도 예약문의가 잇따르는 핫플레이스다. _김민진 기자

 

김재성 고스트블랙(GHOST BLACK) 대표는 오픈한 지 6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 많은 사랑을 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간 방문하신 다양한 고객 중 특히 텍사스 현지인에게 인정받았던 기억을 잊지 못할 사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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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혁 쉐프

 

“말이 안 통해 구글 번역기로 서로 소통하며 음식 주문을 도와드렸어요(웃음). 다 드시고 가실 때 저를 불러 ‘텍사스 오스틴에 살고 있는데 여기 바비큐가 최고!’라며 ‘너무 맛있다’고 극찬해 주시는데 텍사스 바비큐의 본고장에서 오신 손님인 걸 그때 알았습니다. 만족하신 손님의 기쁜 표정과 깨끗하게 비우신 플래터를 보니 저도 정말 뿌듯했어요. 이후 텍사스에 살다 오신 한국인들도 방문하셔서 텍사스 바비큐를 너무 먹고 싶었는데, 울산 주변에 먹을 곳이 없어 찾다가 저희 가게를 들르시고 현지보다 더 맛있다는 칭찬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벌써 4번째 방문하신 손님도 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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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서 16시간 이상 LOW&SLOW 방식의 저온으로 훈연한 고기이기 때문에 질길 수 있는 양지도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 어르신들 입맛까지 사로잡은 고스트블랙(GHOST BLACK)은 “이제껏 먹어본 고기 중 가장 맛있다”는 평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고객 사이에서도 인기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 1층에는 애견을 데리고 왔을 때의 불편함이 없도록 배변패드와 봉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 용품과 함께 간식 등 아이들 장난감, 옷, 인형, 향초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갖춰져 눈도 즐거운 곳이다. 현재 강아지 두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김재성 대표는 남다른 반려동물 사랑으로 반려동물장례식장 <이별공간>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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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킷과 비프립을 같이 맛볼 수 있는 고스트블랙(GHOST BLACK)의 시그니처 메뉴, <고스트 플래터>와 브리스킷, 스페어립, 풀드포크, 포크밸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랙 플래터>

 

“전국 타지역 동물장례식장과 비교했을 때도 접근성이 우수한 <이별공간>은 장례식장의 무겁고 어두운 환경보다는 가정에서 가족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로 아이에게 향을 피워주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분리된 공간의 단독 추모실이 제공됩니다. 수의, 꽃장식, 장례용품들도 수제로 제작되어 좋은 재질의 삼베로 아이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곱게 꾸며주고 아이의 마지막 손길도 느낄 수 있고 안아볼 수도 있지요. 또한, 모든 장례 과정(염습 ->  추모 -> 입관 -> 화장 -> 수골 -> 분골 -> 유골함 인계)에 직접 참관하실 수 있고 평생 추가 비용 없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방문해서 우리 아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하는 일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행복을 주며 저에게도 큰 보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가고 싶어요!”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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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인물(weeklypeople)-김민진 기자 wp@weeklypeople.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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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동반, 바비큐 맛집부터 아름다운 이별, 반려동물 장례까지! 고스트블랙(GHOST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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