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 정세현 (주)커피사피엔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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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절실하라, 고객과의 약속은 죽기 살기로 지켜라, 핑계대지 마라,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자신의 경영철학을 말하는 정세현 대표. 유망한 외식경영인인 정 대표는 2017년 2월, 날로 치열해지는 커피시장에서 내로라 하는 프랜차이즈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지며 겁없이 뛰어든 청년 사업가다. 커피사피엔스는 요즘 가장 뜨는 ‘세상에서 가장 힙한 카페’로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_장예영 기자

 

“처음엔 ‘직장 생활을 해서 망하나, 장사를 해서 망하나 똑같다’면 차라리 ‘장사해서 망해봐야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생각하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불도저 같은 성향 때문에 회사 성장에 가속도가 붙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창업기를 말하는 정세현 대표. 


커피사피엔스(COFFEE SAPIENS)는 ‘커피’와 ‘호모사피엔스’의 합성어로 MZ 세대를 겨냥한 힙한 카페 브랜드다. 원숭이, 유인원을 형상화한 로고가 돋보인다. 메인 컬러로 코발트 블루를 선택한 이유도 ‘빠르다’는 의미를 담았기 때문, 2017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5평 남짓한 작은 매장에서 시작한 이래 현재 전국에 130여 개의 가맹점을 내고 20여 개의 가맹점 계약을 마친 커피사피엔스는 치열한 커피 시장에서 유망 프랜차이즈로 주목을 받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창업 초반, 다양한 종류의 최상위급 원두로 가성비 좋은 커피를 내놓으며 금세 인기를 얻은 커피사피엔스, 저가의 커피지만 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위기를 기회로 삼기도 했다. “외식 브랜드 중에서도 카페 브랜드가 기하급수적으로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팬데믹까지 겹쳤을 때, 배달 마케팅을 보고 커피만 배달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든 쿠키가 아닌, 매장 한편에 오븐을 설치하고 손으로 직접 구워 만든 다양한 수제 쿠키를 판매하기 시작했죠. 그 결과, 코로나로 인한 손실을 흑자 경영으로 바꾸어 나갔고 가맹점 사업을 하기 위한 준비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후 커피사피엔스는 눈에 띄게 성장했다. 경기도 안양에 베이커리 공장을 따로 운영하며 HACCP 인증을 받았고 경기도 화성에 400평 부지를 매입, 현재 공장 신축·이전을 앞두고 있다.  

 

정세현 대표의 경영철학은 단순하다. ‘커피 한 잔, 쿠키 한 조각에도 진심을 담는다는 것, 그리고 절실하게 꿈꾸라는 것.’ 

커피사피엔스의 창업 시스템은 두 가지다. 기존 프랜차이즈와 동일하게 예비 점주의 자본으로 가맹점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과 차별화된 위탁 창업 방식. 커피사피엔스의 위탁 창업 방식은 청년 창업을 응원하는 정세현 대표이사의 의지가 담겨 있다.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커피사피엔스 아카데미를 수료한 전문 바리스타인 청년 사피엔스 구성원에게 위탁해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청년 사피엔스와 투자자를 연결함으로써 위탁 창업을 통해 청년 사피엔스는 적은 자본으로 매장을 오픈할 수 있고 투자자는 매장 매출액의 일부를 투자배당으로 쉐어할 수 있다. 청년 창업자와 투자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다.


자칫하면 투자자 리스크의 책임이 오로지 본사와 그의 책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창업 시스템에 대해 그는 “더 나은 현실을 만들려고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있는 친구들은 조금만 도와주면 금방 일어날 청년들이에요. ‘가맹 점주가 살아야, 본사가 살고 그것이 제가 사는 것’이라는 철칙을 엄격히 지키고 있습니다”라며 그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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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절실하지만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가맹점주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 ‘청년들을 위한 카페 프랜차이즈 체인점’을 표방하는 커피사피엔스. 정세현 대표이사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청년 창업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다소 경영 성과가 부진한 점주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손을 내미는 커피사피엔스. ‘집중 매장 프로젝트’를 통해 재료비 50% 지원, 슈퍼 바이저 파견과 교육을 통한 매출 증대 등 파격적인 지원책으로 사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것. 이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 발전하는 성공 프랜차이즈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커피사피엔스 퀵’을 런칭한 여의도 시그니티점은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커피사피엔스 퀵은 ‘가장 인기있는 메뉴를 가장 빠르게 제공한다’는 또 다른 컨셉의 매장이다. ‘좋은 것만 골라 담아, 빠르게 제공한다’는 마케팅이 신의 한 수였다.


이 브랜드의 신제품 마케팅 역시 여느 프랜차이즈와는 확실히 다르다. 일례로 ‘붕세권 마케팅’은 동종 업계의 감탄을 자아낼만큼 큰 이슈가 됐다. 우리에게 친숙한 겨울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은 날로 높아지는 원재료와 자재비, 인건비로 최근에는 판매하는 노점상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붕세권(붕어빵을 파는 가게 인근에 자리 잡은 주거지역 또는 권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를 활용한 ‘붕세권 마케팅’은 공전의 히트를 쳤다. 한 단골손님은 “요즘 붕세권이 많이 없어서 어플까지 생겼는데, 우리 동네에 붕어빵을 판매하는 카페가 생겨서 너무 좋다”라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쿠키와 스콘도 맛있어서 자주 찾는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여름시즌을 맞아 출시한 커피사피엔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땡모반 수박주스의 인기는 상상 초월이다. 땡모반 수박주스를 출시하기 위해 태국 현지까지 가서 배워 올 정도로 정 대표가 열정을 쏟은 메뉴답다. 생과일이라는 장점을 돋보이기 위해서 신선한 유통이 우선적이라 판단한 그는 본사의 중간 이윤을 포기하고 땡모반의 주재료인 수박을 본사가 아닌 각 가맹점에서 직접구매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꿨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는’ 정세현 대표의 오랜 지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130여 개의 가맹점에서 하루에 판매하는 땡모반 수박주스의 매출은 목표금액을 훨씬 뛰어 넘었고 그에 따른 수박 구입 수량 또한 어마어마하다.

 커피사피엔스 홈페이지에는 가맹점주들의 성공 영상들이 올라와 있다. 가맹점주 중 가장 긴 교육시간 이수를 한 성수우림점주는 “정세현 대표는 솔직하고 열정적이면서도 정확한 분석가”라고 평가하기도 하는데, 치열한 커피 시장에서 유망 프랜차이즈로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는 이유도 이렇듯 가맹점주들의 신뢰에 따른 지지에 있다. 무엇보다 어렵고 힘든 일이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일이라는데 그들로 하여금 이토록 열광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정세현 대표의 남다른 비전 제시에 있지 싶다.

‘청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커피사피엔스는 준비되어 있다.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해 나갈 것이다. 경쟁력 있는 메뉴 개발과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정책으로 가맹점주와 본사가 서로 유리(Win-Win)할 수 있는 건강한 커피사피엔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그의 곧은 신념이 가맹점주들의 마음 속 깊이 와닿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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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을 타고 커피사피엔스는 국내는 물론 미국 뉴욕 시장에서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영등포 문래동 지식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기도 했는데 매장을 포함해 물류창고, 교육 시설까지 갖춘 곳으로 이곳에서 기초적인 커피 교육부터 최종 창업 컨설팅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65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고 가맹점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 이를 통해 커피사피엔스는 전문적인 커피 인력 양성과 더불어 고용 창출까지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브랜드의 개성을 담아낸 굿즈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것도 커피사피엔스만의 독창적인 마케팅이다.  일상생활에서 일회용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는 한편,  「YouTube-커피사피엔스」를 통해 많은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회사원에서 카페 사장까지, 카페 사장에서 투자자까지...’ 함께 꿈을 이뤄가는 방법을 나누고 있는 이 채널은 창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인기다.

“현재 커피사피엔스만의 이미지로 B2B 계약을 맺은 기업들과의 콜라보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현대카드와 마켓잇이 설계한 인플루언서 전용카드인 인플카와 제휴해 캐시백 제공을 하고 있는데 인플루언서분들 사이에서 아주 호응이 좋습니다. (주)미디어로그의 신규 브랜드인 U+유모바일 출시에 맞춰 진행한 콜라보 또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참신한 이벤트들을 계속 진행해나가겠습니다.”


기자가 바라본 그는 아주 특별했다. 아주 간단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상품의 가치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사업가였다. ‘사는 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라’라는 명언은 그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청년들과 함께 꿈을 만들어가는 젊은 CEO의 내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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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Eager for Coffee

 COFFEE SAPIENS, the Young Company Supporting Keen Dreams


Jung Se-hyun, CEO of COFFEE SAPIENS Co., Ltd.


“Be desperate for your dreams, keep your promises with customers to your death, don’t make excuses, and never give up.” CEO Jung Se-hyun, who speaks of his management philosophy. CEO Jung, a promising restaurant manager, is a young businessman who jumped fearlessly in February 2017 by proudly challenging the franchise in the increasingly fierce coffee market. COFFEE SAPIENS is in the spotlight as a promising franchise business item as the hottest ‘The Hippest Cafe in The World’ these days. Its value has been recognized by winning the grand prize at the 「Korea Brand Power Awards – Coffee Franchise Category」 for 3 consecutive years. _reporter Jang Ye-young 


“At first, I started with the thought that If it is the same whether it is ruined by working as an office worker or running a business as an owner, I'd rather do business and go bankrupt. It seems that the growth of the company has been accelerated because of the bulldozer-like tendency to put it into action immediately when I think about it.” CEO Jung Se-hyun talks about his founding period.

COFFEE SAPIENS is a hip cafe brand aimed at the MZ generation as a combination of “coffee” and “homo sapiens”. The logo depicting monkeys and apes stands out. The reason for choosing cobalt blue as the main color also means ‘fast’. COFFEE SAPIENS, which started at a small store of about 177.9 square feet in Sangam-dong, Mapo-gu, Seoul in 2017, has now opened 130 franchises nationwide and completed 20 franchise contracts, is drawing attention as a promising franchise in the fierce coffee market and is showing rapid growth.


At the beginning of its foundation, COFFEE SAPIENS, which quickly gained popularity by offering cost-effective coffee with various types of top-tier beans, was enough to satisfy consumers with excellent taste and reasonable price. In the midst of the COVID-19 crisis, the crisis was also used as an opportunity with fresh ideas. “Among the restaurant brands, cafe brands were emerging exponentially, and when the COVID-19 pandemic overlapped, I saw delivery marketing and thought that I couldn't just deliver coffee. So instead of cookies made at the bakery factory, we installed an oven on one side of the store and started selling a variety of homemade cookies baked by hand. As a result, we turned the loss caused by COVID-19 into surplus management and started preparing for the franchise business.” Since then, COFFEE SAPIENS has grown remarkably. It operated a separate factory in Anyang, Gyeonggi-do, received HACCP certification, and purchased a 14233.3 square feet site in Hwaseong, Gyeonggi-do, and is currently set to build and relocate the factory.

CEO Jung Se-hyun's management philosophy is simple. ‘To put sincerity into even a cup of coffee or a piece of cookie, and to earnestly dream.’ COFFEE SAPIENS has two start-up systems. As with existing franchises, the method of directly operating the franchise with the capital of the prospective store owner and the differentiated consignment start-up method. COFFEE SAPIENS' consignment start-up method contains the will of CEO Jung Se-hyun to support youth start-ups. This system, which may be a little unfamiliar, is a way to run the store by entrusting a young member of COFFEE SAPIENS, a professional barista who has completed the COFFEE SAPIENS Academy.


By connecting young members of COFFEE SAPIENS and investors, young members of COFFEE SAPIENS can open a store with little capital through consignment start-up, and investors can have a portion of the store sales as investment dividends. It is a structure in which both young entrepreneurs and investors can coexist.


Possibly, regarding the start-up system in which the responsibility of investor risk can only return to the headquarters and his responsibility, he said, “Those who are enduring with all their might to make a better reality are young people who will rise up soon with a little help. We strictly abide by the strict rule that ‘if the franchisee lives, the head office lives and that is what I live!’ ”


It opens the way for young people who are desperate but lack capital to achieve their dreams to become franchisees. COFFEE SAPIENS advocates ‘a cafe franchise chain for young people’. CEO Jung Se-hyun is supporting young entrepreneurs with actions, not words.

In addition, COFFEE SAPIENS, which actively supports store owners with poor management performance, is trying to revitalize its business with exceptional support measures, including 50% support for material costs and dispatching supervisors and increasing sales by training through ‘the intensive store project’. Through this, it presents a model of a successful franchise in which the headquarters and franchisees coexist and develop.


The Yeouido Signity store in Seoul, which recently launched “COFFEE SAPIENS Quick”, became a hot topic with record-breaking sales. COFFEE SAPIENS Quick is another store with the concept of ‘fastest delivery of the most popular menu’. The marketing of ‘picking only good things and providing them quickly’ was a good move.


The brand's marketing of new products is also clearly different from other franchises. For example, “Bungsegwon marketing” has become a big issue that attracts admiration from the same industry. Bungeo-ppang(Korean fish shaped pastry), a familiar winter street snack, are difficult to find street vendors selling recently due to rising raw materials, materials, and labor costs. That's why the word “Bungsegwon(a residential area or place located near a store that sells Bungeo-ppang)” comes out among people looking for Bungeo-ppang. Using this, “Bungsegwon marketing” was an unprecedented hit. One regular customer said, “There are not many Bungsegwon these days, so there are even a mobile app., and I love that there is a cafe in my neighborhood that sells Bungeo-ppang,” adding, “It can be customized, the price is cheap, and then the cookies and scones are delicious, so I often visit there,” he said.


The popularity of Tangmo Pan watermelon juice, the signature menu of COFFEE SAPIENS, released for the summer season, is beyond imagination. It is the menu that CEO Jung devoted so much passion that he went all the way to Thailand to learn about the Tangmo Pan watermelon juice. Judging that fresh distribution is the priority in order to highlight the advantage of fresh fruit, he gave up the middle profit of the head office and changed the system so that watermelon, the main ingredient of Tangmo Pan, can be purchased directly from each affiliated store instead of the head office. This is the part where you can get a glimpse of CEO Jung Se-hyun's long-standing theory that “even a trivial thing should not be overlo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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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les of the Tangmo Pan watermelon juice sold at 130 franchises a day have far exceeded the target amount, and the number of watermelon purchases is also enormous.

 On the COFFEE SAPIENS website, success videos of franchisees are posted. The Seongsu-dong Woorim store owner, who completed the longest training period among franchisees, said, “CEO Jung Se-hyun is an honest, passionate, and accurate analyst.” As such, the reason why he is growing rapidly as a promising franchise in the fierce coffee market is because of the trust of franchisees. It is said that the most difficult and difficult task is to introduce a business item. What makes them so enthusiastic?

Perhaps the biggest reason is CEO Jung Se-hyun's presentation of a unique vision.

“COFFEE SAPIENS is ready to fulfill the dreams of young people come true. We will always work together to make that dream a reality. We will create a healthy COFFEE SAPIENS where franchisees and headquarters can win-win each other through competitive menu development and differentiated franchise policies.” His straight beliefs touched the hearts of franchisees.


Taking advantage of this trend, COFFEE SAPIENS is receiving love calls not only from Korea but also from the New York market in the U.S. Recently, the headquarters was relocated to the Knowledge Industry Complex in Munrae-dong, Yeongdeungpo, Seoul, and it is equipped with stores, logistics warehouses, and educational facilities, from basic coffee education to final start-up consulting... It provides a total solution. It provides barista education for career-interrupted women, the disabled, and seniors aged 65 or older, and plays a role in connecting them to get a job at a franchise. Through this, COFFEE SAPIENS was creating synergy effects in addition to fostering professional coffee workers and creating jobs.


Making and selling goods that reflect the brand's personality is COFFEE SAPIENS' unique marketing. While carrying out a campaign to reduce disposables in daily life and spreading good influence, he is also communicating with many young people through 「YouTube-COFFEE SAPIENS」.

  ‘From an office worker to a cafe owner, from a cafe owner to an investor…’ This channel, which shares how to achieve a dream together, is popular with young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starting a business.


“Currently, we are conducting collaboration marketing with companies that have signed B2B contracts with the image of COFFEE SAPIENS. Last year, Hyundai Card and MARKETIT partnered with INFLCA, a card designed exclusively for influencers, to provide cashback, which is very well received by influencers. The collaboration in line with the launch of Medialog Co., Ltd.'s new brand, U+U-Mobile, also received enthusiastic responses. We will continue to hold fun and novel events in the future.”

  

He was very special from the reporter's side. He was an excellent businessman with the ability to think very simply and make it a product value. Isn't the saying, “If you don't live as you think, you will think as you live.” about him? COFFEE SAPIENS advocates ‘a cafe franchise chain for young people’. I'm looking forward to tomorrow's young CEO who makes dreams with young people. [1152]

 


주간인물(weeklypeople)-박미희 기자 wp@weeklypeople.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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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진심인 청년들, 절실한 꿈을 응원하는 청년기업 COFFEE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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