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 이하옥 경남 하동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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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동군의회는 오는 5월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군의회는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은 도내 각 시·군의회를 방문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제9대 하동군의회 의원 및 사무과 직원들이 입장권 500만 원어치를 선구매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달 22일 거창군의회, 27일 창녕군의회와 밀양시의회, 2일 양산시의회와 김해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엑스포 홍보와 함께 입장권 사전구매 협조를 요청한데 이어 엑스포 개최 전까지 도내 각 시·군의회를 찾아 엑스포 홍보에 나서고 있다. 재선 의원으로 의장에 선출된 이하옥 의장은 포용력 넓은 리더십으로 의회 발전을 이끌고 있다. 주간인물은 하동 세계차엑스포 성공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이하옥 의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_박미희 기자

 

“ ‘2023하동세계차엑스포’가 일회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하동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하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동군의회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웃음)!”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이하옥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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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하동군의회 개원식  

 

이하옥 의장은 내 고장, 하동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사람이다. 부산이 고향인 그녀는 결혼 후 시댁이 있는 하동으로 내려와 삶의 터전을 삼았다. 20여 년 동안 하동군민들과 함께 울고 웃어온 이하옥 의장은 대봉감 농사를 짓는 영농인이자, 여성 리더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악양농업협동조합 이사, 하동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한 이 의장은 제8대 하동군의회에 입성하면서 정계에 진출했다.

 “결혼 후 정착한 하동은 제 고향과 같아요. 20여 년 동안 하동에서 대봉감 농사를 지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어왔죠. 제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몸 담으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왔습니다. 제도권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이하옥 의장은 지역민들에게는 친숙한 이웃이다. 관내 어려운 일에 발 벗고 나서는 그녀의 행보에 많은 주민들이 지지를 보냈다. “정치, 어렵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니 올바르게 사심 없이 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을 군민들에게 전했을 뿐입니다. 임기 내 내가 할 일에 대해서 근면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제 소명이라고 생각해왔어요. 이런 진심이 동료 의원들과 군민들에게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웃음).” 


이하옥 의장의 이런 진심은 하동군의회 역사상 이례적인 이력을 남겼다. 재선 의원이자 여성 의장으로 제9대 상반기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것. 경남 기초의회를 통틀어 첫 여성 의장은 2014년 뽑힌 김정선 전 함안군의장 한 명이 유일했다. 제9대 상반기, 경남에서 18개 시군 중 4개 시·군의회에서 여성 의장이 배출됐다. 경남에서 여성 의장이 동시에 4명 나온 것은 1991년 시·군의원 선거 이후 31년 만에 처음이며 그 중 이하옥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여성 의장에 올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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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발로 뛰는 의정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하옥 의장은 의회 발전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올바른 의원상을 정립해야함을 역설했다. “훌륭하게 의정 활동을 수행하고 의회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의원 한명, 한명이 귀감이 될 수 있는 올바른 의원상을 정립해야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진실한 태도로 군민들의 마음을 얻는 것, 그것이 올바른 정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동군의회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뛰겠습니다.”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의회발전을 이끌고 있는 이하옥 의장. 그녀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하동스포츠 파크,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를 위해 도내 각 시·군의회를 방문하는가 하면 집행부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순조로운 행사 진행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것. “이번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단편적인 수익 사업이 아니라, 하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끌 하동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세계적인 차 문화유산을 보유한 슬로우 시티, 하동. 맑고 아름다운 하동의 차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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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 홍보활동, 거창군의회 방문

 

이하옥 의장은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사람이다. 부지런한 농부이기도한 그녀는 바쁜 와중에도 하동의 특산물을 알리기에 바쁘다. 가족 같은 군민들과 격이 없이 지내며 주민들의 어려운 사정에 귀 기울이며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을 다닌다. 제2의 고향인 하동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의 견제, 감시라는 의원 본연의 역할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하옥 의장. 그녀가 이끌어갈 하동군의회의 내일이 기대된다. [1147]




주간인물(weeklypeople)-박미희 기자 wp1991@daum.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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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에 총력! “군민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올바른 정치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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